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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서 꽃단장을 하고 약속한 10시반에 나왔더니 자기가 맡은 쉬프트를 바꿀수가 없어서 못가게 되었단다. 그대신 내일가길 원하면 갈수있고 20불을 깍아주겠단다. 뭐 어차피 뽑은 칼 무라도 잘라야겠기에..으응 상황에 맞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분위기상 넘어가주자..승락하고 하릴없이 생각하다 아침을 먹고..나가서 시티뱅크에서 돈뽑아서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넣어놓고..근데 이게 문제가 될줄이야..나중에 얘기하겠따.. 그렇게 있다가 투어가이드에 나온 몇몇곳을가보기로했다. 우선은 미션트레일..3개의 미션이 있는 곳이라는데 ㅡㅡ; 무지멀고 볼것 하나도 없었다. 거기 투자한시간이 너무 많아 ㅜㅜ 버스타는데 헤맨시간 약 40분 가는데 1시간 둘러보는데 15분 버스기다리는데 15분 오는데 30분..ㅡㅡ 에잉..어이없다..
 오는길에 국경쪽에 내려서 멕시코와 이어진 국경다리검문소등을 보고 주요도로를 따라서 걸어 올라왔다 오면서 서브웨이 6인치짜리도하나 먹어주시고..다시 버스 트랜짓에 와서는 10번을 타고 유텝에 갔다 university of texas at el paso utep ㅎ 건물이 예쁘다길래 한번 가봤다. 정말 여기도 미친듯이 넓다. 얘넨 공강시간에 잘못해서 먼데꺼 들으면 지각은 기본이겠다 싶었다. 건물은 참 티벳의 포탈라궁을 본따서 만들었다는데 멕시코문화가 깃든 미국땅에서 동양풍의 건물을 보다니 완전 기묘한 분위기 ㅋ 역시나 1월 2일이라서 오픈한건물은 거의없고 학생들도 거의없고 조용!!!!~~ 버스타고와서 칼스주니어였나? 버거하나 사들고 숙소로 들어왔다. 내일을 기대하면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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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R 2009/06/29 0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왓,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유텝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에요! 유텝 검색하다가 들르게 되었네요~
    저는 유텝이 티벳풍이라는것말 알았지 티벳의 포탈라궁을 본따서 만들었다는것은 몰랐어요~^ㅇ^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 이치로 2009/06/30 17:54  address  modify / delete

      하핫~ 여행기에 달리는 리플은 거의 없는데,
      그것도 굉장히 오랜만인듯 해요.
      유텝은 뭐가 유명한가요?

  2. HR 2009/07/09 12: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식축구 팀이 하나 있어요~ miners 라고......
    그런데 실력은.....그다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혹시나 하고 다시 와봤는데 답글 달아주셨네요!!
    저도 다닌지 얼마 안되서 뭐가 유명한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이런...^^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