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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부터 나와서 기다렸다. 아저씨가 나와서 가자 그래서 오케이 출발!!!! 아저씨가 유스호스텔의 오피서를좀하면서 많이 데려가고 그러면서 여행루트를 짠 노하우가 있었다. 주변의 교회에 섰다가 면화밭에도 섰다가 산정상의 도로에서 서서 보다가..2시반인가? 화이트 샌드에 도착했다. 이상하게가는길에 신분조회도 하더만..여권검사하고 학생이냐하길래 그렇다고 해줬지뭐 아직은 학생신분으로 미국에 있는거니깐..
비지터스센터와 엔테런스를 거쳐서 10분정도 더 들어가서 차를대고 트레일코스를 따라 산책을했다.. 갈수록 넓게 펼쳐지는하얀 모래들 이게 집슘인가 하는 석고로 만들어진건데 오랜시간 자연에 의해서 깨지고 쪼개져서 고운 모래로 모인곳이다. 이렇게 모이기가 힘든것인데 이렇게 넓은 지대는 거의 없다고 했다. 자세한 과정은 나중에 더 설명하기로하고..바람도 많이 불고 완전 모래사막인데 그 모래가 아주 하얗고 완전 소금이나 설탕 같이 생겼다. 먹어볼껄 그랬나?? ㅡㅡ; 맛은 안봤네 아쉽군군군;
한시간 반가량을 걸어갔다가 언덕도 올라갔다가 사진도 찍고 너무 좋다..다른곳에 와있는기분 마치 포카리스웨트 광고찍어야만할것같은 장소..좋구나..앉아서 쉬기도 하고 살짝 안보는 새에 실례도 하고..ㅡㅡ; 흔적을 너무 많이 남기는거 아닌가 몰라 ㅋ돌아와서는 차에서 썰매를 꺼내서 타러올라갔다 이미 옆에서 한 가족이 썰매를 타고있다 일명 샌드 슬라이드 아 샌드위치먹고싶네 ㅡㅡ; 삽소리니 패쓰..옆에 가족은 왁스칠하고 우리는 wd 40칠해서 ㅡㅡ 아저씨가 참 준비를 많이했었음..근데 잘안내려간다 첨이라그런가? 아저씨의 숙련된 조교...시범이 있었음..엉덩이로 내려가는게 아니라 등으로 내려가야한다는것이다 오케이 두번만에 터득하고 서너번 탔다.. 근데 이거 너무 모래가 푹푹빠져서 걷기도 힘든데 언덕을 5초만에 내려왔다 올라가려니..진짜 힘들었다..숨좀돌리고 아저씨가 싸온 샌드위치먹고 칩도 먹고
아..근데 날씨가 안좋아서 석양을 보려고 기다렸는데 영 안좋다..집에 가야할듯..거의 어두워지고 날씨도 춥고 피곤도 해서 언능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엔 서지도 않고 바로 왔는데..1시간이 넘게걸렸던것 같다..차없으면 못가지..암..ㅋ가는길에 엄청 졸고....도착해서 내일 먹을것들 좀 사가지고 방에 들어갔다. 몰래가져온 모래도 챙기고 온몸에 먼지털고 빨래하고 샤워하면서 올만에 때도 밀어주시고 ㅡㅡ; 마니나온다..아..디러.. 한창 다 정리하고 다시 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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