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으로 가는 버스는 1시쯤에 있다. 11시 체크아웃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로비에 짐좀 놔뒀다가 시간 죽치고 그레이 하운드로 걸어갔다. 약간 늦게 출발하게 돼서 그리고 리보딩하는사람들이 있어서 겨우 앉아 가게 됐다..유후..근데 이번에 버스기사 아저씨가 참 웃기다.. 조크몇개 해주겠다고 하면서 중간에 들르는곳에서 다시 출발 할때마다 하나씩 해주는데 웃겼나보다 ㅡㅡ 난 목소리가 스피커에 울려서 잘들리지않는데다가 말도 빠르고 억양도 남부억양이라 잘 안들렸는데..ㅡㅡ; 다들 신나게 웃는다. 부럽다..나도 웃고 싶어..이래서 코미디영화는 자막없이 못본대니깐..소외감땜시..ㅋㅋ자다가 일어났더니 어디 border인가보다 서서 또 신분증을 검사한다 아마. 멕시코에서 밀입국하는 그런 사람들을 잡으려고 내륙에도 고속도로마다 몇군데씩 검문소를 설치해놨나보다. 아무일 없을줄 알았는데 아뿔사..내가아니고 다른사람이 걸려서 차를 내렸다 ㅡㅡ; 어찌될런지..걱정스러웠지만 차는 다시 출발~~달라스에서 밤 1시쯤 내려서 트랜스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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