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번에 TTL 요금제가 약간 수정 변경 되어서 새로 출시 되었는데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 볼겸, 어떤 요금제가 내 시야에 있는지 정리도 할겸 포스팅을 해 본다.

기본 요금제


그녀들의 T타임 요금제
지정 4회선과의 통화량에 따라서 기본 요금이 가변되는 요금제
  • 1시간 미만 : 14,000원
  • 2시간 미만 : 12,000원
  • 3시간 미만 : 9,000원
  • 3시간 이상 : 5,000원
통화 요금은 지정/비지정 가리지 않고 10초 18원

T끼리 온가족 할인, T끼리 전교생 할인과 동시가입 가능하다. 보통 T끼리 T내는 옵션 요금제(2,500원)가 가입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T끼리 온가족 할인을 하면 가족끼리 주는 300분 무료 통화를 이용해서 3시간 이상 의미없는 통화를 발생시켜 기본요금을 5,000원으로 낮춘 뒤에, 실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의 요금제로 아주 적당하다.
물론 그냥 사용하기에도 매우 괜찮은 요금제, 특정 지인들과의 긴 통화가 많은 사람이라면 15,000원짜리 긴통화 무료 옵션 요금제를 덧붙여서 사용하면 여기서 깍이는 무료통화도 그녀들의 T타임 요금제의 실적에 포함이 되므로 요금을 꽤 절약할 수 있다.


뉴세이브 요금제
기본요금 : 9,900원
통화요금 : 10초 20원(매월 25분까지), 이후 40원

그냥 한 번 써봤다. 아무래도 실사용이 아닌 휴대폰을 위한, 혹은 아~~주 발신을 적게하는 경우에 딱 맞는 요금제가 아닐까 한다.


TTL캠퍼스10
기본요금 : 16,000원
통화요금 : 할인지역에서는 10초에 10원, 지역 밖에서 지정번호 3개에 대한 통화 15원, 그 외 20원

지역할인과 지정번호 할인이 합쳐진 형태, 대신 최저 요금이 9원에서 10원으로 올랐지만 언제나 언제나 한 곳에 묶여서 지내지 않고 통화하는 사람도 정해져 있다면 상당히 좋은 요금제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TTL 더블할인 프로그램 가능하다.


TTL절친10
기본요금 : 16,000원
통화요금 : 지정 1회선 10원, 지정 3회선 15원, 그 외 20원

이건 커플요금제와 지정번호 할인을 뭉쳐놓은 새로운 요금제라고 할까? 개인적으로는 별로 효용이 없을 것 같다.


TTL지역할인+
기본요금 : 15000원
통화요금 : 할인지역 내 9원, 그 외 18원
무료 SMS 100개

예전의 지역할인에 '+'만 달고 나와서 좋아진 줄 알았지만 원성을 많이 받고 있는 요금제, 무료 벨소리 주던것을 없애고 500원의 기본료가 낮아졌다. 그런데 할인지역이 예전보다 좁아졌다는 분석이 많다. 실제로 확인해보지는 못했고 또 시간별로 할인 구분이 없어졌다는 단점도 의외로 크게 작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놓고 봤을 때 TTL 더블할인 가능해졌다는 사실 말고는 그다지 나아진 점이 없는 요금제인듯하다.


옵션 요금제


T끼리 T내는 요금
기본 요금 : 2,500원
망내 통화요금 50% 할인

아주 도움이 되므로 자신의 통화 스타일에 맞다 싶으면 왠만하면 하는게 이득이다.


긴통화 무료 옵션
기본 요금 : 15,000원
3분 초과의 통화에 대해 11시간의 무료 통화에서 깍아나가는 요금제



할인 프로그램


T끼리 온가족 할인
가족 그룹으로 묶은 회선들의 가입기간의 합에 따라 각 회선의 기본요금을 할인
  • 10년 미만 10% 할인
  • 20년 미만 20% 할인
  • 30년 미만 30% 할인
  • 30년 이상 50% 할인
여기에 T끼리 T내는 요금 가입자에게는 300분 무료통화가 주어지고 그 이후 통화료는 50%할인, 그렇지 않은 경우는 그냥 통화료 50% 할인


T끼리 전교생 할인
같은 학교로 등록된 사람끼리 통화료 50%할인




 추천 조합이라면 (1) 온가족 할인 + T타임 + T끼리 T내는 요금제, 일명 TTT, 여기에 긴통화가 많다면 긴통화 옵션 요금제도 생각해 볼 만하다. 그리고 (2) TTL캠퍼스10 + 온가족 할인 + T끼리 T내는 요금제 조합, 이건 지역할인이라는 특수 상황에 국한된 것이긴 하지만... (1)번 조합은 기본요금이 상당히 저렴(7,500원)하다는 것이고 (2)번 조합은 통화요금이 아주 저렴하다는 것(지역할인+의 경우는 4.5원, 변형 지역할인의 경우에는 5원)이 장점이다.

 생각보다 SKT는 이건 체계적이고 조합만 잘 하면 요금이 아주 싸지기 때문에 은근히 떠날 수가 없는 면이 있다. LGT보다 내 생활 패턴과 통화 패턴이 밀착되어서 이리저리 바꾸어보니까 이번 달은 23,000원의 통화요금이 나왔다. 한때 6만원을 왔다 갔다 하는 요금이었는데...

 휴대폰 요금뿐만 아니라 인터넷 요금도 뭔가 현물로 받는게 없이 나가는 돈이라 공돈 나가는 느낌이 강한데, 요새 유무선 사업자들의 통합으로 결합할인이 많으니 이리저리 아껴가면 인터넷/휴대폰의 통신요금이 많이 절약될 것이다.

 여하튼 모두들 절약 생활!! 아껴서 부자 되자구요-_-

댓글
  • 프로필사진 꼰농 잘보고 갑니다. 저도 현재는 TTL지역할인 사용하고 있는데요, 방학에 집에 내려와서 할인적용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한 2개월정도 참아볼까 합니다. TTL지역할인+은 그 전 TTL지역할인보다 전혀 좋은게 없더라구요... 무료통화7분도 없고, 사용하지 않았지만 벨소리 2건도 없구요.. SKT 요금 보면 괜찮다고 생각되는 요금제들은 사라지는게 아쉽네여.. 그나마 가족 모두가 SKT라 가족할인으로 혜택 받고 있네요...^^; 2009.06.29 21:2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iserain.net 이치로 의도한 걸까요?
    아니면 개선한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개악이 된걸까요?
    아무리 그래도 할인지역반경이 좁아졌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의도적으로 했다는 얘긴데...

    SK 싫어서 KT갔다가 다시 SK 좋아지려던 참이었는데,
    이거 안되겠군요 :(
    2009.06.30 17:56 신고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Total
813,779
Today
30
Yesterday
163
«   2018/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