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한 마음에 질러볼까? '

'근데 뭘 지르지? '

'지를거 없나?' 하다가 지른 물건이다.

전에 한 번 소문을 듣고 마셔봤는데 적당히 씁쓸하고 진득하고, 내 수준에 맞게 달달하길래, 내 입맛에 맞다고 생각했다. 가끔 달달한게 밑도 끝도 없이 땡길때가 있는데, 그때는 이 정도 마셔주면 심신에 안정을 준다. -_-
그 외의 경우에는 그냥 씁쓸한 아메리카노 정도가 내 입맛에는 맞다고 생각한다. 

 여튼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200ml x 24캔이 2,000원 단골쿠폰(정말 징하게도 질렀다. 지마켓 VIP됐어...) 먹여서 무료배송에 24,800원이 있어서 질렀다. 계산해 보니까 캔당 1033.33333333원, 편의점에서는 1500원에 판다고 하니까 일단 싸긴 싸네. 근데 그닥 싸진 않은 느낌이... 인터넷은 더 많이 쌀꺼라는 고정관념이 너무 깊이 박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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