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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비공개로 돌려놨다가,
모아모아서 다 써서 올리다보니 질렀다는 글이 너무 많네ㅋ
누가 보면 맨날 지르고 사는 갑부인줄 알겠지만,
그만큼 많이 내다 팔기도 하고, 가격의 단위는 짜잘하니까
'그건 오해입니다'라고 변명하고 싶다. ㅎㅎㅎ

어쨌든 지름의 이유(합리화의 다른 말)인 즉슨,
지금 서버로 쓰는 시스템이 듀얼코어아톰 이 조합이 44W쯤 나온다.
그런데 메인으로 쓰는 데스크탑이 40W정도 나온다.

뭔가 좀 불합리 하지 않은가?
둘 다 저전력을 목표로 부품 조합을 맞췄지만,
아무리 그래도 24시간 작동하는 서버가 더 높은 전력이 나오다니!!!
그렇다고 데스크탑의 전력을 더 높일 수도 없는 노릇이고...-_-

그래서 서버의 전력을 더 낮출 수 없을까 고민한 끝에 조립한 조합!!

  • GIGABYTE MA78GM780G - 중고가 7만
  • AMD 브리즈번 3600+ 1.9Ghz 65nm 공정 - 3.5만
  • 여기에 기존에 쓰던 picoPSU 80W짜리 물리고
  • 2.5인치 IDE x1
  • 3.5인치 SATA x2


전력은 Idle에서 40W가 나온다. 조금 줄어들긴 했다.
아마 4050e나 4450e나 4850e 같은 저전력 브리즈번을 달면 더 낮아지지 않을까 싶다.

성능은 어떠냐? 하면 (칩셋+CPU) 클럭을 최저로 다운 시켰음(1Ghz)에도 불구하고,
쓰레드 4개 뜨는 듀얼코어 아톰 N330(1.6Ghz)보다 체감 속도가 더 빠르다.

945 칩셋이 많이 먹어서 생각보다 전력소모가 크다는 변명이 언제까지 통할까?
이미 아이온도 나오고 AMD도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인텔보다 저전력 솔루션이 많다.

아마 이번에 출시되는 Z550인가? 차세대 아톰 시스템을 제대로 뽑지 못한다면 매우 실망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기대하고 있다.
우주선 주웠으니까 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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